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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역사정의실천 기업인 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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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회장 김원웅)는 어제(22일) 광복회관 4층 광복회장실에서 ㈜오엑스물산 홍정우 대표이사·㈜제이엠코스메틱 장명희 대표이사에게 ‘꿋꿋한 정의’를 상징하는 우리나라 토종의 노각나무꽃이 새겨진 ‘역사정의실천 기업인 상’을 수여했다.

 

광복회는 “두 기업은 코로나 19 방역 K마스크를 광복회에 제공함으로써 기업인으로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기에, ‘역사정의실천 기업인’으로 선정, 그 뜻을 본받고자 한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광복회는 지난 7월부터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시대 독립군으로서 역사정의실천에 애쓰고 있는 정치인, 문화예술인, 언론인, 시민운동가, 기업인을 대상으로 역사정의실천인상을 수여하여 격려하고 있으며, 이 같은 행보는 신축년 새해에도 계속이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원문: http://www.sundaytimes.kr/View.aspx?No=1393560
출처: 선데이타임즈 강서윤 kej7020@nate.com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한국본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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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박수남)이 한국 본부격인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을 설립,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섰다.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한국본부 설립준비위원회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방명주 연회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 창립총회'를 가졌다. 박수남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는 독일에서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개회사를 통해 “한국 본부가 앞장서 어린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산하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 설립을 승인하고 연맹을 이끌 초대 회장으로 홍정우 오엑스물산 대표를 선임했다. 홍정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태권도를 통해 국가 미래 자산인 어린 새싹들이 맘 놓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이어 "연맹 독일 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태권도산업의 주축이 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온 가족이 태권도로 하나되는 콘텐츠 발굴에 나서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상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부총재는 환영사에서 "세계 속의 태권도는 경기력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문화 유산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콘텐츠로 거듭나는데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이상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부총재와 김무천 국기원 이사, 이화현 인천광역시 태권도협회장 등 태권도 관련 단체 임원들과 전국 지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1996년 설립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지난 1996년부터 14년간 유럽태권도연맹과 공동으로 '칠드런컵'을 독일에서 열고 있다. 독일(슈투트가르트)과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세계어린이태권도문화축제'를 한국과 중국등에서 개최하고 있다. 가입국은 한국과 중국, 일본, 독일, 영국 등 57개 국가다.

 


출처: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한국본부 창립총회 개최

홍정우 초대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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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간 글로벌 태권도 열풍을 이끌어온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박수남)이 한국 본부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을 구성, 태권도 문화의 새로운 발전을 촉진해나간다.

25일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측은 금일 서울 송파구 동방명주 연회장에서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이상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부총재와 김무천 국기원 이사, 이화현 인천광역시 태권도협회장 등 태권도 관련 단체 임원들과 전국 17개 시도지부장, 한국본부 설립준비위원회 담당자 등 60인 함께 했다.

 

행사는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산하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의 설립을 승인하는 것와 함께, 홍정우오엑스물산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 선출하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 설립은 미래 태권도 문화의 중심이 될 글로벌 인재들을 발굴, 육성함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조직체계를 재정비하고, 국내 태권도 문화의 새로운 활성화를 독려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된 것이다.

박수남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는 “몸은 독일에 있지만 마음 만은 멀리서나마 세계 57개국 협회장들과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며 “한국 본부가 앞장서 어린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상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부총재는 "세계 속의 태권도는 경기력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문화 유산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콘텐츠로 거듭나는데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정우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맹 독일 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태권도산업의 주축이 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며 "태권도를 통해 국가 미래 자산인 어린 새싹들이 맘 놓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함과 더불어, 온 가족이 태권도로 하나되는 콘텐츠 발굴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글로벌 태권도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1996년 발족한 단체로, 독일(슈투트가르트)과 서울 본부와 함께 한국-중국-일본-독일-영국 등 57개국에 협회를 두고 있다. 이 단체는 단체설립 초기부터 매년 진행해온 '칠드런컵'과 2015년 첫 개최된 '세계어린이태권도문화축제' 등으로 국내외 태권도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원문: http://m.rpm9.com/news/article.html?id=20201025090005

출처: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대한민국본부 창립

20일 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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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박수남)이 한국 본부격인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을 설립, 창립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섰다. 

 

25일 오후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한국본부 설립준비위원회는 서울 송파구 동방명주 연회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지부장 등이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 창립총회'를 가졌다.

 

화상을 통해 개회사를 전한 박수남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는 “몸은 독일에 있지만 마음 만은 멀리서나마 세계 57개국 협회장들과 회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며 “한국 본부가 앞장서 어린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해 주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산하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 설립을 승인하고 연맹을 이끌 초대 회장에 홍정우오엑스물산 대표를 추대, 선출 했다.

이어 열린 초대 회장 취임식에서 홍정우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 회장은 "태권도를 통해 국가 미래 자산인 어린 새싹들이 맘 놓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맹 독일 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태권도산업의 주축이 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며 "온 가족이 태권도로 하나되는 콘텐츠 발굴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부총재는 환영사에서  "세계 속의 태권도는 경기력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문화 유산으로 각광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콘텐츠로 거듭나는데 대한민국어린이태권도연맹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 총회에는 이상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부총재와 김무천 국기원 이사, 이화현 인천광역시 태권도협회장 등 태권도 관련 단체 임원들과 전국 지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1996년 설립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지난 1996년부터 14년간 유럽태권도연맹과 공동으로 '칠드런컵'을 독일에서 열고 있다. 독일(슈투트가르트)과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세계어린이태권도문화축제'를 한국과 중국등에서 개최하고 있다. 가입국은 한국과 중국, 일본, 독일, 영국 등 57개 국가다.

​기사원문: http://segyetv.com/m/view.php?idx=59579&mcode=

출처: 세계미디어 김혜성 기자

티엠에스 & 오엑스물산, 국내 MB필터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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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산에 반드시 필요한 필터 시장이 코로나로 인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오엑스물산(회장 홍정우)은 앞으로 지속될 수 있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필요한 마스크를 생산함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필터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중국 최대의 생산시설을 갖춘 CINOPEC(시노펙)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오늘(8일) 한국의 필터 생산업체인 티엠에스(대표이사 정호)와 계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필터 공급을 약속받았다.

티엠에스와 계약을 체결한 홍 회장은 “티엠에스는 MB필터 생산량 능력이 월 60ton 이상 예상된다. 현재 MB25g, MB30g이 생산되어 출하되고 있으며, 10월 말경에 MB40g(KF94용)이 생산되어 출고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엠에스 정호 대표이사는 “기술 및 설비 투자에 많은 노력을 했다. 우수 제품만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 설비 투자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오늘 홍 회장과 함께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이전에는 황사 등의 문제로 마스크 생산업체들이 제품 경쟁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코로나 난국이 마스크 생산업체의 도덕성까지 바꿔 놓았다”고 전했다.

이어 “마스크를 생산하는 과정에 우수한 품질의 MB필터를 사용하여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이러한 과정에 홍 회장께서 우수한 품질의 MB필터 공급을 요구하고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생산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엑스물산의 홍정우 회장은 “황사가 심해지면서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때, 코로나가 세상을 덮쳤다. 이에 그동안 저와 거래를 하고 있던 거래처 사장들이 마스크 공급을 집요하게 요구하였으나, 초창기 마스크 생산업체의 난립으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하며, “앞으로 마스크 생산은 안정세로 접어들 전망이다. 때문에 좋은 필터를 생산 업체에 공급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마스크)을 그동안 저와 거래했던 분들께 공급하여 마스크 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원문: http://www.sundaytimes.kr/View.aspx?No=1275169

출처: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mail.net

2020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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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주인공을 찾아 시상하는 ‘2020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시상식’이 25일 라마다서울호텔별관 옹기 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한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을 찾아 노고를 치하하고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된 시상식에서 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홍창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아파하고 있다”며, “이에 많은 분들이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 시점에서 이번 시상식은 더욱 의미가 있다. 위기 속에서도 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 때문에 이 위기가 경감되고 있다”고 밝히며, 시상식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 사회를 향한 진정한 혼신은 글로벌로 이어진다”며, “이 사회를 향해 땀 흘린 헌신이 진가를 발휘하게 되면, 세계 또한 그 열매에 주목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홍정우 한국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하게 된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벌써 3회를 맞이한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은 묵묵히 자기 일을 하며 한국을 세계에 알린 분들을 찾아 칭찬하는 뜻 깊은 행사”라고 전했다.

이어 “삭막한 세상에서 서로의 선행을 알리고 칭찬하는 건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우리의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믿는다. 한 사람의 노력으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모이면 변화는 조금씩 일어난다”며, "앞으로도 선행에는 빠짐없이 참여하겠다"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다.

​기사원문: http://www.sundaytimes.kr/View.aspx?No=1265881

출처: 선데이타임즈 조한별 hanbyu1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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